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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드림 - 수면유도제 복용후기

후기쓰는누나 오좌동제니퍼 2019. 11. 19. 16:36

복용하게 된 이유

열두 시간 이상 일하는 직장인이었을 때에도 잠자는 시간은 왠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아무리 졸려도 버티고 버티다 잠이 들 때가 많았었다.

이게 습관이 되었는지 백수가 되어서는 체력이 남아도니

자는 시간이 조금씩 야금야금 밀리다가 아침에 자는 완전 야행성이 되어버렸다. 

한 달 정도 반복되다 보니 생체리듬이 깨져 몸에 이상 반응이 와버렸다.

밤낮을 바꾸려고 등산 등 운동도 해보고 무작정 눈감고 누워있기 등을 해보았으나

별 효과는 없었고 걱정하던 동생이 수면유도제를 추천해주었다.

수면제만큼의 중독성이나 부작용이 없다 하고, 쉽게 구매할 수 있었다. 

가격은 판매하는 곳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처방 없이 약국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으며

10정에 3000원으로 저렴했다.

 

 

수면 유도제 쿨드림
사용 설명서 필독하세요.

 

 

쿨드림 실제 복용 후기, 복용 중 후기.

 

수면유도제 성분

항히스타민-감기약, 알레르기약, 멀미약을 먹으면 졸리는 경험을 한 번씩 해보았을 것이다.

그 원인이 약의 성분 중 항히스타민이라는 성분 때문인데 이를 이용해 개발된 약이다.

항히스타민은 크게 독시라민 , 디펜히드라민 이라는 두 가지 성분으로 나뉜다.

쿨드림은 디펜히드라민 성분이다.

 

독시라민은 반감기 10~12시간-아론정 , 자미솔 , 잘덴

디펜히드라민은 반감기 9시간-쿨드림 , 슬리펠정 , 단자민정 , 제로민정

 

반감기란 혈중 내 성분이 절반이 된다는 뜻으로

예) 8시간 잠을 잔 후 몽롱한 시간이 2~4시간이냐 1~2 시간이냐를 생각해 볼 수가 있겠다. 

 

 

복용 후기

 

첫 복용

저녁을 먹고 간식을 먹고 한 시간 후 복용 1시에 잠들 것을 예상하고 12시에 복용하였다.

12시 40분 쯤되니 슬슬 졸리기 시작했다.

감기약 먹은 것처럼 슬슬 몽롱해지면서 몸에 힘이 빠지고 버틸 수 있는 졸음이 왔다.

하지만 자기로 마음먹었으니 양치하고 한시쯤 누웠는데 5분 정도 잠들자 잠들자 생각하다 잠이 들었다.

다음 날 아침 푹 잔 느낌으로 일어났으나 8시간 정도로 평소보다 긴 시간을 잤다.

잠이 덜 깬 듯한 느낌을 받고 졸린 상태로 하루를 시작했다.

후로 한두 시간 졸렸던 듯 

 

 

다음 날은 밤 열두 시쯤 졸리기 시작해서 잠자는 습관이 벌써 들었나 싶어서 약을 건너뛰었다.

한시쯤 되니 졸리기 시작해서 누웠다가 두시쯤 잠이 들었다.

설 잠 잔 듯 피곤했고 잠자는 동안 코코가 밥 먹는 소리도 들리고 

꿈도 꾸었다 안 꾸었다 하며 자각몽도 꾸고 그렇게 6시간 정도 누워있었던 거 같다.

 

 

그다음 날 두 번째 복용

전날 설잠 잔 것과 잠들기까지 한 시간 정도 누워있었던 것

그로 인해 피곤하고 짜증 났던 것 때문에 이번에는 열한 시에 약을 복용했다.

열한 시 반에 첫눈이 내린 것을 보고 너무 행복해서 잠이 오지 않았다.

밖에 나가서 거닐다가 열두 시쯤 집에 오니 따뜻하기도 하고 급 졸리기 시작했다.

티브이를 보다가 너무 졸려서 양치를 하러 갔는데 너무 졸려서 자다 깬 것처럼 살짝 비틀했다.

양치를 하고 한시쯤 누워서 바로 잠이 들었다.

평소에 몽유병 비슷하게 자다가 돌아다니거나 눈뜨고 앉아있거나 하는 증세가 있었는데

어젯밤에 꽤 오랜 시간 돌아다닌 것 같다.

추웠던 기억과 서성이며 여기저기 헤매며 돌아다닌 기억이 난다.

그리고 아침에 열한 시가 다 되어서 일어났다.

그리고 또 한두 시간 정도 졸린 느낌 한두 시간쯤 지속되었다.

이게 오늘 있었던 일이다.

 

 

세줄 요약

1. 복용방법 숙지 후 올바른 복용을 할 것.

2. 버틸 수 있는 졸음이 온다. ->자려는 의지가 있는 사람에게 유용 한 약.

3. 깨어나서도 일정시간 몽롱하고 졸리다. 

 

 

개인적으로

복용 사실을 가까운 사람에게 알린 후 복용하기 바란다.

처음 복용은 다음날 출근을 하지 않는다거나 특별한 일 없이 늦잠을 자도 되는 날 복용하기를 권한다.

그리고 제품 상자에 어린이 보호용 안전포장이라고 쓰여있는데 

타이레놀 같이 어렵게 깔 수 있는 약이 아닌 한 손으로도 깔 수 있는 포장이다.

아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두기를 바란다.

운동하기 커피줄이기 등의 노력 후 최후의 수단으로 복용하기를 바란다.

 

 

이상 복용 중 후기입니다.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의약품 사용 정보 꼭 참조하며 복용하기를 권장합니다.

우리의 몸은 소중하니까요 :-)

 

 


추가 복용 후기.

최근에 잠들기가 어려워 4일 연속으로 복용을 했다.

(누워서 잠들기까지 시간이 괴로워서 복용함)

내성이 벌써 생겼는지 생각이 많은 밤은 잠들기가 어려워졌다.

평소에 항히스타민제를 자주 복용해서인지 다른 일에 집중하면 잠이 오지 않았다.

약을 밤 12시어 먹어도 새벽 4시가 되면 잠이 들었고, 다음날 일찍 깨어나더라도 몽롱한 정신이 오래 지속되어서 약을 끊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시도한 방법.

잠들기 전에 탄수화물을 먹는다.

몸이 따뜻해지는 차를 마신다.(주로 인삼차 마심)

조미료가 많이 든 음식을 먹는다.

잠들기전 몸을 차게 유지하고 전기장판을 따뜻하게 틀어 놓은 침대로 들어간다.

 

평소에 지키는 것.

침대는 잠을 자는 곳이니 누워서 핸드폰을 만지지 않는다.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침대를 벗어나 생활한다.

 

의외로 효과 빠른 방법은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간 음식을 먹는것 이었는데, 

이틀동안 옥수수를 한개씩 먹고잤다.(2시에 잠듬)

그리고 또 하나 조미료에 잠이오는 사람이 있다는데 그게 바로 나였다.

왠지 외식을 하면 잠이 잘 오더라니..

외식을 해서 피곤해서 잠이 오는지 알았는데, 조미료가 많이 든 집 음식을 배달 시켜먹었더니 급하게 졸리더니 자버렸다.

오늘은 옥수수가 없어서 잠들기 전에 몸을 차갑게 유지 하는 중이다.

벌써 4시다.

누우면 바로 잠 들 것 같다.

 

 

 

2019년 12월 24일 작성

네이버와 다음 사이트에서 제글이 상위권에 노출이 되어 많은 분들이 제글을 보고있습니다.

주로 늦은 밤부터 새벽 6시까지 유입이 되는데,

이렇게나 늦은 시간까지 잠들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 슬펐습니다.

저는 오늘 아침 일찍 볼일이 있어서 어제 다시 약을 먹었습니다.

8시에 일어나야 했는데 쿨드림 반감기가 9시간인 것을 고려해서

22일밤 11시에 복용해서 최대한 졸릴때까지 버티고 버티다가 

23일 아침 8시에 무리없이 일어났습니다.

정말 급할 때에 이방법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제가 잠을 못자는 이유는 하루가 아쉬워서 안자고 최대한 버티는 것과, 생각이 많아서 피곤해도 못자는 이유입니다.)

다만 약을 먹고 실내에서 일상적인 활동정도만 하길 권합니다.

(위험한 칼이나 불을 만지는 요리는 하시면 안돼요)   

오늘은 하루종일 추운데 실외를 돌아다녔고 방금 옥수수도 2개를 먹었고,

감기약도 이제 먹어야해서 일찍 잠이 들것 같은데 내일은 또 모르겠네요.

지인에게 새로운 무언가를 추천을 받았습니다.

약은 아니고 식품이라고 합니다.

조만간 후기 올리겠습니다.

불면증이 있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일단 힘내시라는 말과 극복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말이 하고싶습니다.

일단 저부터 고쳐나가야겠지요^^;

이 글을 보는 잠 못 이루시는 여러분 힘내세요!

 

 

감태환 복용후기(숙면도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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