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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대장 구매후기(15%할인 중)

후기쓰는누나 오좌동제니퍼 2020. 4. 4. 00:00

치킨트릿과 북어트릿에 열광하던 나의 반려고양이 코코가 요즘 간식에 시큰둥 하다.

워낙 잘 먹기에 대용량으로 구매했더니 질렸나보다. 그래서 오랜 만에 간식 쇼핑을 하기로 했다.  워낙 입이 까탈 스러워서 근 3~4년 간 소셜마켓에서 잘먹는 것들만 계속 먹여왔는데 오랜만에 고양이 전용 쇼핑몰에서 새로운 것이 없나 찾아보기로 했다. 

고양이 쇼핑몰도 종류가 많은데 마지막에 쇼핑한 기억에 남는 쇼핑몰을 들어가 보니 곧 고양이모래를 파는 전문 사이트로 변경할 예정이라며 15%할인을 하고있었다. 이미 재고가 많은 제품들은 할인을 들어간 것 같았는데 그 가격에서도 15%할인을 더 해준다. 소셜하고 비교해봐도 최저가여서 망설이지 않고 장바구니에 담아보았는데 20만원이 훌쩍 넘어버렸다. 그중 거르고 걸러 구매한 제품들을 간략히 소개하려 한다.


단단하고 두꺼운 택배박스단단하고 두꺼운 택배박스

상호명은 공개하였으나 모든 리뷰가 그러듯 제 돈 주고 구매하였고 댓가는 받지 않습니다.

내 물건도 마찬가지지만 고양이에 관한 모든 물건은 특히나 박스만 파손 되어도 심장이 쿵쾅거리기 시작한다. 그래서 인지 일단 단단하고 두꺼운 박스 맘에 든다.


확실한 검수확실한 검수

상자를 열면 제일 보이는 봉투 안에 주문 내역서가 들어있다.

제품이 누락 되지 않게 손으로 일일히 확인된 흔적이 보인다.


액체류 포장.액체류 포장.

액체류와 영양제인데 꼼꼼히도 포장해 주었다.


캔류캔류

사은품 캔과 구매한 낱개 캔인데 찌그러지지 않게 포장해 주었다.


파우치와 사은품 별도 포장파우치와 사은품 별도 포장

파우치와 비닐포장된 제품들 그리고 사은 품들은 또 한 번 두꺼운 택배전용 봉투로 포장 해준다.

아마 사장님도 고양이를 반려 중일 것이다.

집사들의 마음을 잘 아는 것 같다.

포장이 과한 것 같기도 하지만 식품이니 만큼 파손 되어 재발송 하는 것보다야 서로에게 좋다.


사은품.사은품.

1원 이상 구매하면 주는 사은품과 7만원 이상 구매 사은품, 

구매금액에 따라 내가 고를 수있는 무료사은품 들이다.

캣닢분말, 장난감, 기호테스트사료, 손발엉덩이티슈, 신제품 과자, 파우치들, 신문

눈에 띄는 것으로 [야옹이 신문] 이라는 것이 있는데, 신박해서 사은품으로 선택해 보았다. 

택배 받는 날짜가 4월 1일 이어서 야옹이 신문은 2월과 3월달 것을 받을 수 있었는데 그 점이 조금은 아쉽다.


이외에 100원샵이나 1000원샵에서 저렴하게 구매한 제품들도 있지만 내 돈을 내고 구매한 것이니 사진에서는 뺐다. 


사은품 제외 구매한 것 들.사은품 제외 구매한 것 들.

사조 로하이 닭가슴살 캔 25개, 쉬바파우치 종류별로 24개, 면역력닭가슴살 30개, 양고기동결건조 120g, 소간동결건조 120g, 웰그롬 미우크리스피 240g, 프레쉬캣 데일리크런치 240g, 안구세정제, 귀세정제, 버박치약, 양고기 져키 한 봉, 장개선제, 템테이션 헤어볼전용, 똥오줌청소티슈, 브로스파우치, 피니키 캣 캔.


쉬바 파우치와 버박치약 말고는 처음 사보는 것들이다.

로하이 캔이나 면역력닭가슴살은 한두개 먹여본 적이 있어서 구매했다.



코사장 검수 중코사장 검수 중

 사진 찍으려고 나열해 두니 그 앞에서 만두 먹고 있는 코코.


간략한 소개


장 개선제장 개선제

장 개선제강아지 같식같은 귀여운 뼈다귀 모양

코코가 요즘 된똥스키를 타서 구매해 봤다.

한 알 줘보니 먹지는 않고 자꾸 얼굴만 부비기에 사료 위에 반으로 쪼개서 올려 놨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 먹고 없다.

대단히 딱딱해서 먹어주기만해도 일단 감사하다.


양고기 트릿양고기 트릿

리얼 양고기리얼 양고기

잘샀다고 생각하는 것 중 하나다.

오자마자 줘 봤는데 평소 먹던 것 처럼 잘 먹어 준다.


양고기 져키양고기 져키

어제 양고기 트릿은 잘 먹더니 오늘 양고기 져키는 안 먹는다.

져키류가 너무 오랜만인가...?

시간을 두고 다시 시도해 봐야겠다.

로하이 캔로하이 캔

로하이 캔은 24개에 14900원에 할인 중이고 거기에 15%할인을 더 해준다.

길냥이 사료로도 많이 쓰이고 집냥이들도 많이 먹인다.

국내에서 생산되는 사료나 캔들은 기준이 엄격하지 않아 불신하는 집사님들이 많은데 나는 국내제품을 믿는 편이다.

캔은 간식으로 주다보니 캔 하나로 2~3번 을 나눠서 데워서 줘야해서 귀찮아서 잘 먹이지 않는다. 그리고 내용물이 좀 어두워서 잘 먹이지는 않는 이유도 있다.

하지만 잘 먹으니 오래 두고 가끔 먹일 용도로 구매했다.

(영양제, 약 등을 함께 먹이기 좋다.)


소간 트릿소간 트릿

양고기를 먼저 먹여서 일까.. 코코가 먹지 않는다.

냄새를 맡고 뒤도 안 돌아보고 그 대로 가버렸다.

대신 먹어보니 리얼 소간 맛인데 아주 응축된 맛으로 비렸다.

코코도 나와 입맛이 같다면 절대 안 먹을 것 같다....

잘게 부숴서 잘 먹는 파우치에 섞여 먹여야할 삘이다.

프레쉬 캣 데일리 크런치프레쉬 캣 데일리 크런치

7만원 이상 구매 사은품7만원 이상 구매 사은품

이빨 모양을 닮았다.이빨 모양을 닮았다.

잘은 아니지만 먹어 준다. 독립적인 실험이 필요하다.

소분 된 포장지는 보관하기가 참 애매하다.


웰그롬 미우 크리스피웰그롬 미우 크리스피

코코는 4.8키로코코는 4.8키로

귀엽다.귀엽다.

많이 줘야 20~25알을 주는데 한 봉지를 다 먹이라니요....

간식 치고 양이 너무 많은 것 같다.

남은 것들 보관하는 것도 일인데 괜히 소분 된 것들을 샀는지... 후회 중이다.

게다가 포장지에 있는 고양이와 다르게 코코는 먹지 않는다... 코코야 왜.... ㅠㅠ


원탑 면역령강화 닭가슴살원탑 면역령강화 닭가슴살

기타 첨가물때문에 닭가슴살 이지만 간식개념으로 하나씩 주면 좋다.

일일히 찢어 줘야 하는 것이 조금 불편하지만 찢어서 따뜻한 물 한숟가락 섞어 주면 잘 먹는다. (항상 음수량 생각)

닭가슴살을 사면 항상 불만 인 것이 포장지에 무언가 뭍어있다.

이것도 다 씻어서 말려 놓았다.


이것 말고도 버박 치약이 할인해서 9000원 정도에 판매하는데 치약이 마침 유통기한이 다 돼가서 구매했다. 칫솔도 마찬가지로 할인 중 이라 미리 구매 해 놓았다.


마음이 훈훈해진다.마음이 훈훈해진다.

코코 간식 전용 공간인데 봄바람이 부는 것 처럼 사진만 봐도 마음이 훈훈~~하다.


앞에서 말 했지만 고양이대장은 5월달 부터 고양이 모래전용 사이트로 바뀌면서 15% 할인 쿠폰을 준다.

이미 할인되어있는 제품들도 많지만 총 금액에서 15%할인을 또 받을 수 있다.

 더 살껄 그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사료도 미리 살 걸 그랬나 하는 생각도 들고 뭐 그렇다.


코코도 올해 10월이 되면 시니어라 일컷는 만 7살이 된다.

겨우 간식 좀 구매하면서 젊은시절에 너무 모자란 경험을 해 준것은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새로운 간식에 대한 거부감이 좀 있나 싶기도 하고...

말이 안 통하니 역시 고양이는 역시 가슴으로 낳아 지갑으로 키워야 하나보다.


이상 고양이대장에서 15% 할인받아 구매 한 고양이 제품들 간략한 후기였다. 


썸네일썸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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